[스크랩] Re:무주 가는 길~(뒷풀이)

마무리 기념 촬영을 해봤습니다.

다음에는 거창까지...

 

모자를 꺼내 쓰는 센스~

대단합니다.

 

즐겁습니다.

 

 

죽여주게 맛난 수육입니다만...

 

 

저 시커먼 털은 분명 흑돼지 입을 증명합니다.

저 꼭지는??? 무엇일까요?

ㅎㅎㅎ

수육에서 이런거 보기 참 귀한거 같습니다.

쥔 아주머니가 나중에 가위로 잘라내 주시던데

상봉 부회장왈~~

" 이거 숫놈이다~"

암컷이면 더 크다나요?

ㅎㅎㅎ~

 

운전 해주신 상봉 부회장,규용님 고맙습니다~

덕분에 편했습니다.

 

무주에 도착해서 답사 라이딩에 나섰습니다.

 

무주리조트 두솔동 앞에서~

 

한 컷 했습니다.

 

모두 수고 많으셨구요~

내년에 다시 뵙겠습니다~

 

NIL~~~~

 

피~스~~

출처 : ◎ 울산 솔개 MTB 클럽 ◎

글쓴이 : 현기덕 원글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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